파친코_이민진 / 이미정 옮김 / 문학사상 / 05/11/2021 (1권 완독)
재밌다. 흥미롭게 이야기가 전개된다. 중간중간 시간의 갭이 있지만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
왜 제목이 파친코인지 아직 알지 못했지만 나머지 2권을 읽고 난 뒤면 알겠지.
한 개인의 삶이 역사와 어떻게 맞물리는지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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