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cords/아저씨의 하루

정말 모르고 뽑은 걸까?

이렇게 망가질줄 모르고 뽑은걸까?

이렇게 엉망일줄 모르고 뽑은걸까?

평생 버스, 지하철을 타본 적이 없는 사람이 어떻게 대중교통 정책을 만들고

월세 전세를 살아본적 없는 사람이 주택정책을 만들고

서민생활을 해본 적 없는 사람이 서민행보를 한다고 하고...

조금만 어떻게 살아왔는지 보면 될텐데...

 

정말 모르고 뽑은 걸까?

지금 우리가 얼마나 많은 시간과 자원을 낭비하고 있는가?

정치가 참 한심하다.

반응형

'Records > 아저씨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 저질인 건 언론과 정치인듯  (0) 2022.09.22
엉터리가 지배하는 세상  (0) 2022.09.21
떠오르는 단어들  (0) 2022.07.27
불안정한 시대에 중심잡기.  (0) 2022.07.06
어제의 백분토론(05.12.2022)  (0) 2022.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