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딥 지음, 홍석윤 옮김 / 알파미디어(2022) / 01.26.2023 (완독)
마케팅과 브랜딩에 관련된 책이다. 다른 마케팅책과 그렇게 차별화 되지는 않는다.
책의 내용보다는 프롤로그와 에필로그에 적힌 글들이 유용한게 많다.
어떤 사업에 뛰어들 것인가?
내 산업을 혁신시킬 새로운 기술은 무엇인가?
다가오는 기술 변화와 싸우는 대신 그것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늘 생각하고 질문해야 하는 것들이라고 한다.
이것을 다시 풀면
무엇을 팔 건가?
게임 체인저는 무엇인가?
트렌드는 어떻게 활용하는가?
아마 이것의 답을 찾는 것이 마케팅을 잘 활용하는 게 아닐까 싶다.
'Reading & Research > book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주시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책) (0) | 2023.02.07 |
---|---|
작은 땅의 야수들(책) (0) | 2023.01.27 |
무엇이 옳은가(책) (0) | 2023.01.26 |
과학으로 보는 문화유산(책) (0) | 2022.12.09 |
아버지의 해방일지(책) (0) | 2022.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