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사랑스러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넷플릭스_나의 아저씨 인생 드라마 사랑스러운 캐릭터들, 탄탄한 연기, 좋은 대사들. 버릴 게 없다. 본방 후 아쉬움을 넷플릭스로 다시 채운다. 소장하고픈 드라마. 박동훈과 이지안의 힐링이 아니라 나의 힐링. 눈물 한가득. 엔딩의 잔잔한 미소. 감사. 좋은 드라마 만들어줘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