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695) 썸네일형 리스트형 운동 작년에는 그럭저럭 버텼는데 올해는 갑자기 살이 찌기 시작했다. 과자먹는 양도 많아지고 단 것이 많이 땡기는 나이가 되어 버렸다. 중년의 아저씨인 만큼 배도 그렇게 나와버린 것 같다. 탄수화물과 단 거 많이 안 먹도록 노력하자. (아 오늘 오징어땅콩을 먹어버렸어) 오늘의 표현(05/25/2021) The time has come 때가 왔다 1) The time has come for us to carry out. 2) The time has come for us to move on. 3) The time has come for us to speak out. 우리가 어떻게 그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졌는지 명확하지 않아. It is not clear. How we became interested in the project. 오늘의 표현(05/24/2021) shouldn't have to~ ~할 필요가 없다 1) You shouldn't have to be afraid of anything. 2) You shouldn't have to wait so long. 3) You shouldn't have to apologize to them 그일은 4월에 일어났어요. It previously took place in April. 그리움 오늘은 그날이다. 내가 너무 무지해서 너무 부족해서 그 분을 일찍 알아뵙지 못하고 일찍 지지하지 못했다. 그분은 우리에게 너무나 일찍 오셨던 분 같다. 사람답게 살게 만드는 것이 모토였던 분 그 간단한 이상이 이렇게 이루기 힘들다는 것을 우리는 계속해서 느끼고 있다. 다투고 상처받고 힘에겨워하지만 그렇게 부대끼면서 우리는 하나가 되어 더 앞으로 나갈 것이다. 오늘은 그분이 좋아했던 상록수 노래가 더 가슴에 와 닿는다. 다시 한번 깨어있는 시민이 되겠다는 생각을 꽉잡고 갈 것이다. 파친코2(책) 파친코_이민진 / 이미정 옮김 / 문학사상 / 05/21/2021 (2권 완독) 왜 제목이 파친코인지 알았다. 일본으로 건너간 한국인 특히 자이니치에게는 일본 사회에서 한 시민으로 대우 받을 수 가 없다. 그래서 일본인들이 꺼리는 직업을 할 수 밖에 없다. 특히 파친코는 (야쿠자와 결탁되어 있거나 밝은 세상이 아닌 어두운 다른세계) 재일에게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어쩌면 유일한 통로인 것이다. 주인공인 선자의 아들들은 일본사회에서 제대로 살아가길 원했지만 결국은 파친코의 일을 하게된다. 어찌보면 파친코는 재일 한국인에게 자기 생각대로 살 수 있는 유일한 생존지이자 안식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설의 시간적 전개가 너무 길어서 약간 주인공들의 에피소드가 많이 건너 띄는 느낌이 들지만 재미있게 잘 .. 시계 벽시계 만들고 있는 중 시계장식을 구하기가 어렵다 황동~ 하늘 오전 오후 오늘의 표현(05/20/2021) much harder 1) This is much harder to achieve. 2) You should try much harder. 3) I worked that much harder to prove my worth. The operations have been on pause for a year. 그 기업은 운영을 1년간 중지했었어요.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