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 Hobby (295)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영화) 우연히 유투브에서 광고하는 것을 보고 한 번 보고 싶었던 영화. 넷플릭스에 올라와서 주말에 보았다. 보육원 출신의 아이들의 어려움을 잘 보여주었고 싱글페어런트로 살아가는게 얼마나 힘겨운지를 잘 묘사하고 있다. 특히나 보육원 출신의 친구가 하늘나라로 갔을 때 무연고자로 취급해서 친구들이 장례도 치르지 못하게 하는 이런 엉터리법이 아직까지 적용되고 있는게 참 안타깝고 한심스럽다. 주인공이 아이를 아끼는 마음이 자신이 받지 못한 사랑을 그 아이에게는 주어야겠다는 마음이 겹쳐 보였다. 영화가 욕이 너무 많이 나와서 좀 깨기는 하지만... 아이를 불법으로 입양거래하는 입양기관 사람 또한 병든 노모를 모시고 살고 있어서 돈을 그렇게라도 벌고 싶었던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모두가 각자의 이유가 있다. 그리고.. 오늘의 표현(05/11/2021) did not have time to~ 1) I didn't have time to do it. 2) I didn't have time to read books. 3) I didn't have time to do anything for myself. 그곳은 가장 좋은 레스토랑이야. It is the highest-ranking restaurant. 주피터스 레거시 히어로영화는 사실 줄거리보다 히어로들의 능력을 어떻게 표현했나하는 것 때문에 본다. 넷플릭스에서 방영한 주피터스 레거시 역시 히어로물이다. 내용은 뭐 대충예상했고 그대로 흘러갔다. 능력표현은 뭘까 다 보고난뒤의 감상은 에피타이저만 맛 본 느낌이다. 마블처럼 하던지, 잭 스나이더처럼 하던지 뭔가 어중간하다. 캐릭터 역시 응원하고 싶은 캐릭터가 없는 것이 문제다. 특히 위대한 아메리카를 만들고자 하는 그들의 신념에 대한 이야기는 이게 뭐지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올드세대 즉 그들이 말하는 꼰대와 신세대와의 갈등은 직접적이지 않고 핑계대고 대립을 피한다. 다시말해 3화로 압축될 내용을 8화까지 늘린느낌이다. 볼거리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아쉬움이 남는 시리즈이다. 2번째 시즌은 달라지려나. 오늘의 표현(05/10/2021) completely different. 1) They are completely different. 2) I was in a completely different world culturally. 3) You might have a completely different idea. 이게 요리의 정수입니다. That's the essence of cooking. 오늘의 표현(05/06/2021) be taught to be ~ 가르침을 받다, 배웠다 1) I was taught to be truthful. 2) I was taught to be diligent. 3) We were taught to be hardworking. 이게 바로 네가 찾더거야. That is what you're looking for. 오늘의 표현(05/05/2021) land on 착륙하다 1) They landed on the moon. 2) The satellite is scheduled to land on Mars. 3) They landed on the ground. 바가지네요 What a rip-off! 오늘의 표현(05/03/2021) scramble~ 1. He was scrambling to deal with it. 2. They scrambled for the best seats. 3. It was a scramble to get aboard. 나는 언제나 봄을 타요~ I always get a spring fever. 오늘의 표현(04/29/2021) simply too~ 1) It's simply too much. 2) The offer was simply too good. 3) That's simply too complex to keep track of it all. We are almost there. 거의 다왔어 힘내!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