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Hour / 2025.08.26
1. 트럼프가 연준 이사인 리사 쿡을 해임할 것이라는 기사. 연준 역사상 대통령이 특별한 이유로 연준이사를 해임할 수는 없었는데 트럼프는 그것을 하고자 한다. 리사 쿡 연준 이사는 모기지 대출 사기를 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는 이유로 트럼프는 그녀를 해고한다고 한다. 이건 핑계고 말 안 듣는 연준 의장 파웰에 대한 압박을 가하면서 연준 이사회를 트럼프 자신에게 유리하게끔 만들기 위해서가 진짜 목표이다. 이자율을 낮추어 경기가 나빠지는 걸 막으려고 하는 거지만 관세로 인한 인플레와 고용지수의 악화는 막을 수 없을 듯하다. 근데 과연 트럼프도 모를까? 안다고 본다. 대신 금리를 낮추면 시간을 벌 수 있어서 중간선거까지만 버텨보자는 전략인듯하다.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무리수를 두는 게 아닌지 모르겠다.
2. 트럭드라이버들도 영어가 능숙해야한다는 기사. 플로리다주에서 외국인 트럭드라이버가 표지판을 인지 못하고 잘못된 유턴으로 사고를 냄으로써 트럭드라이버의 영어능력을 요구한다는 것이 행정명령으로 떨어졌다. 그럼 그동안 어떻게 운전을 해왔던 것인가?
3. 크래커 버렐이라는 레스토랑의 로고가 바꼈는데 트럼프를 비롯해서 바뀐 로고에 대해 불만을 가진 소비자들이 많다는 기사. 70년대 이 브랜드는 시작되었고 우리가 흔히 영화에서 보는 미국인들이 아침을 먹는 (팬케이크 같은 것들) 도로 옆 레스토랑 같은 것인데 미국 중, 남부 지역에서 유명한 브랜드이다.
4. 트럼프가 워싱턴 DC에서 사형제도를 실시하겠다고 국무회의에서 의견을 제시. 이건 내셔날 가드가 집행을 도우면 어떻게 되는거지? 워싱턴 dc은 80년대부터 사형제도 반대를 해왔는데 대통령령으로 이렇게 쉽게 바뀐다면 나머지 주에서는 어떻게 될지. 뭔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듯하다.
5. 테일러 스위프트가 트래비스 켈리와 약혼을 발표. 팝스타와 스포츠스타의 결혼. 세기의 결혼이란 말 오랜만에 듣는다. 잘 살길.
6. 볼티모어에 내셔날 가드를 보낼 것이라는 기사. 이에 볼티모어 시장인 브랜드 스콧은 볼티모어는 지금까지 살인사건과 범죄 등으로 위험한 지역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몇 년 동안 범죄율을 낮추기 위해서 노력하였고 최근에는 30% 정도 낮추는 데 성공했다고 했다. 대통령의 언급과 주 방위군의 투입은 올바른 방법인지는 모르겠으나 지금까지 시장, 경찰, 검찰, 시민단체 등 범죄율을 낮추기 위해 함께 노력했고 그 성과가 나오는 지금 볼티모어가 정치적 쇼의 일부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당파의 문제가 아니라 그리고 대통령이 말했던 워싱턴 DC, 시카고, 볼티모어 등이 흑인 시장이라서가 아니라 자기는 우리가 우리가 사는 곳을 개선해 나가는 노력을 중심으로 국가가 서포트를 해주길 바라고 있다고도 했다. 정치가 우리의 삶에 갑자기 끼어들면 이렇게 많은 것이 흔들린다.
Words /
implication 영향, 파급효과
intimidation 위헙, 겁박
reluctance 마지못해 함, 꺼림
in stride 침착하게 대처하다
prevail 승리하다, 설득하다, 널리 퍼지다
undermine 약화시키다, 훼손시키다
shelling 포탄, 폭격하다
impugn 진성성을 의심하다
haboob 모래폭풍
proclaim 공식적으로 선언하다
preventative 예방적인
deterrent 억제수단
autism 자폐증
arid 건조한, 메마른
alluvial soil 충적토
municipal 지방자치의
resentment 분개, 원망
ditch rider 관개수로를 따라서 물을 배분하는 사람
alfalfa 콩과 식물로 사료로 주로 사용
dog and pony show 실속 없는 보여주기 쇼
quelling civil disturbances 미간 소요 진압하기
vineyard 포도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