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법원이 정치판에 뛰어들어가는 것을 보며 흔히 보통사람들의 대화속에 정치이야기는 나와는 상관없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과연 맞는 말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조금만 생각하면 뭐가 옳고 그른지를 판단할 수 있는데 정치인들이 한다고 해서 상관없는 일이 되는 게 가능한 일인가?
지금의 시대는 정치=우리의 삶이다. 지속적인 관심을 두어야 한다. 그리고 좋게 변화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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