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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s/아저씨의 하루

참 적당한 말.

 

사람의 욕심은 참 끝이 없구나.

호시탐탐 남의 것을 노리고 끌어내리고 비난을 하고자 하는 의도가 눈으로 보인다. 

"참 사람이 어찌 이모양인가!"

라고 윤씨를 두고  말씀하신 한 신부님이 생각난다.

이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지는 것이 참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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