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퍼거슨 옹 맨유의 퍼거슨 옹이 SNS는 인생낭비라고 말했는데 역시나... 동의한다. 좀 그만하자고 마음먹어도 다시 눈은 커뮤니티 사이트를 들어다보고 있다. 마치 조건반사처럼 몸과 뇌에 박혀버린 것 같다. 스마트폰 사용을 하게 된 이후로부터 더 심해진 것 같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