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이 없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나라는 어떻게 외교하려나... 얼마전의 이코노미스트 표지 디자인이다. 역시 이코노미스트의 표지는 무엇을 말하는지 명확하고 정보전달 임팩트도 대단하다.미국의 대선도 몇달 남지 않았다. cnn에서 주최한 대선후보 토론을 봤는데 바이든이 뭔가 더 불안해보였다. 트럼프의 성향과 행동은 바이든 이전 정부에서 충분히 봤기 때문에 오히려 침착해 보일 정도였다. 반면 바이든은 인지나 체력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였다. 정말 노인같아보였고 뭐랄까 생기가 없어 보였다. 앞으로 4년을 더 이끌고 나가기에는 힘들어보이는게 역력했다. 아마 후보를 바꾸지 않는다면 트럼프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미국 자국내에서도 민주당후보를 바꿔야 한다고 말들을 하지만 바이든은 쉽게 내려놓지 않을 것 같다. 그가 대통령이 되기 위해 몇십년을 기다려왔는데 쉽게 내려놓지 못할 것..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