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스프링스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노래들 브루스 스프링스틴 노래를 알게 된 것은 필라델피아라는 영화를 통해서였다. 거기서 나오는 배경음악인 streets Of Philadelphia부터였다. 담담하게 진행되는 음악은 영화의 가치를 한껏 올리는 중요한 요소였다. 그 후에 찾아본 그의 음악인 Born to run이나 Dancing in the dark, Born in the USA, Hungry Heart 등 멋진 곡들이 많았다. 스포티파이에서 찾아본다면 그의 베스트만해도 160곡이 넘는다. 80년대를 락의 전성시대라고 하고 싶은데 미국에서는 그 선두에 선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앨범커버에서 알 수 있듯이 상당히 미국적인 느낌이 들고 그의 뮤직비디오를 보면 미국의 노동계층의 삶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경우도 많다. 미국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