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세이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츠다세이코 80년대 노래와 영상에서 놀라웠던 것은 80년대 일본의 코카콜라 광고의 그 세련미와 마츠다세이코의 노래와 아이돌의 개념이었다. 일본문화는 아직 제대로 들어오지 않았던 시절 마츠다 세이코의 이름은 한 참 뒤에 들었지만 요즘에 다시 들어보니 마츠다 세이코의 노래는 질리지가 않는다. 뭔가 밝고 아름답고 쉬운 멜로디면서 다양한 악기반주 등 요즘 전자음악을 벗어난 뭔가가 있다. 지금의 후크송이 마츠다 세이코의 노래에도 잘 표현되고 있어 착착 감기는 느낌이 듣는 이에게 강하게 전달된다. 버릴 노래나 대충 만들었다는 느낌의 노래가 하나도 없다. 무려 80년대이다.(이때 일본이 한창 잘 나갈 때이긴 하다.)나이 드신 분들 중에는 지금도 많은 팬들이 계실 것이지만 솔직히 난 그녀의 사생활은 관심은 없고 노래가 밝고 긍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