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적중립은 아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계적 중립 유투브가 몇년전부터 폭발적으로 인기를 얻더니 이제는 대안 미디어로써 공중파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특히나 영상의 길이는 짧으면서도 자극적이고 골라볼 수 있는 재미가 있기때문에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아이서부터 칠순이 넘는 어른에 이르기까지 유투브의 소비가 하루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한다. 특히나 광고를 붙여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너도나도 유투브의 대박을 꿈꾸며 1인 크리에이터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그러는 사이 기존의 언론, 매체 등은 그 입지가 좁아지게 되었다. 드라마 예능은 케이블로 넘어간지 오래고 한번 신뢰를 잃은 뉴스 컨텐츠는 더 이상 시청자들에게 다시 믿음을 주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시청률을 위해서 공중파에서도 지켜야 할 선을 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파블로프의 개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