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형적인 헐리우드 스타일과 스토리, 그러나 재미는 있다.
2. 결국 사랑과 가족이 모든 것을 극복한다.
3. 타임루프와 그 시대에 영향을 줘선 안되는 규칙이 적용된다는 것이 시간의 뒤엉킴을 방지.
4. 백투더퓨처의 123편을 섞어놓은 것 같음.
5. 전형적인 히어로 씬들.
6. 라이언 레이놀즈는 언제나 유쾌함, 조이 살다나는 sf에 잘 어울리는 스타일인가보다.
7. 레이첼 맥아담스와 맨날 헷갈리는 제니퍼 가너가 나왔다. 얼굴형이 비슷해서 그런가(?)보다. 개인적으로 캐릭터는 레이첼을 더 좋아한다.
8. 우주선 디자인이 좀 더 많이 나왔으면 했는데 아쉽다. 혁신적이진 않은 것 같다. 마블을 우려넣은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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