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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s/아저씨의 하루

내로남불

국민의 힘 부산시장후보의 의혹이 드러날 때마다 기분이 정말 더럽다. 

그가 자기 검증과 가족들에 대한 검증에 대해 가혹하다고 말할 때마다 

조국 전장관이 떠오른다.

진심이 없고 욕망만 가진 사람이 공직을 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그리고 입으로 남을 비방하고 상처주는 것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은 

그것을 되돌려 받을 것이다.

딱 조국 전 장관만큼만 검증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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