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는 드라마나 책에서만 있는 것인가?
오늘 판결을 보면서 오바이트 쏠린다.
최근 사법부의 행태를 보면서 과연 이대로 괜찮은가
법이란 것이 정치에 휘둘려서는 되는가
우리 아이들이 과연 이런 시스템에서 안전하게 보호받고 잘 자랄 수 있을까
희망대신 절망과 좌절을 안겨주는 정의는 정의라 부를 수 있나
정의는 정말 일부만 소유하고 있는 건가
법을 다루는 기술자들은 부끄럽지 않은가
정말 갈 길이 먼 사회고 하루다.
'Records > 아저씨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년을 맞이하며 (0) | 2021.01.01 |
---|---|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니 (0) | 2020.12.25 |
하나도 성장하지 못했다 (0) | 2020.10.08 |
사람들의 심리 (0) | 2020.09.16 |
신문이 필요한가? (0) | 2020.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