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아주 복잡하고 무슨 의미인지 모르는 가게들의 그래픽을 많이 보는데 갈비곳간이란 가게의 그래픽은 무엇을 파는지 바로 인지할 수 있게 만들어서 좋다. 단순하고 여백을 가지는 것이 오히려 주목도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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