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밴드 중에서 이 두 그룹이 나의 취향에 맞는 것 같아서 스포티파이에서 자주 찾아 듣곤 하는데
장마철 비 오는 소리를 들으면서 함께하면 참 좋은 노래들이다.
옛날 생각도 나고 사운드나 멜로디나 참 잘 어울리는 노래들이며 그들의 노래의 속도와 색감과 가사들이 계속 이어지면 좋겠다.
글 쓰면서 너무 옛날사람 느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뭐 어떤가. 그리고 왜 우리 윗세대들이 가요무대나 콘서트 7080을 좋아하는지 이해가 간다. 좋은 걸 어떡해.
https://www.youtube.com/watch?v=Vhb85wdDkVg
https://www.youtube.com/watch?v=kebqSpsbn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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