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6개월이었다.
이 날을 오래 기다렸다.
이제는 제대로 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토요일에 사전투표는 없으니 다른 분들도 빨리 하셨으면 좋겠다.
날씨도 좋다. 맥모닝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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