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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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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가 우리에게 왔을 때(책) 작가는 듀나라고 본명은 아니고 필명이며 SF소설가이며 영화평론가로 알려져 있다. pc통신 시절 때 글들이 아주 인기가 많았던 작가로 알고 있다. 별이가 우리에게 왔을 때라는 책은 2025년에 발행된 책이며 주제가 우리가 모르는 존재, 즉 외계인 별이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인식하고 규정짓는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별이는 사람들이 어떻게 정의 내리지는 못하고 같이 생활하게 되고 결국은 인간을 떠나게 되는 존재로 이 글에서 묘사된다.솔직히 배경지식이 부족해서인지 글이 잘 그림으로 그려지지가 않았다. 수인이라는 여자 화자는 별이와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수인외의 다른 사람들은 수인을 어떠 존재인가에 대한 분류를 하려고 하고 있다. 결국 분류를 하려는 사람들에 의해 별이가 가까워진 수인을 떠나게 되는..
나는 왜 SF를 쓰는가(책) 마가릿 애트우드 지음 / 양미래 옮김 / 민음사(2021) 책이 생각보다 어렵다. 그녀의 작품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어서 그런가 배경지식도 부족하고 읽지 못한 작품들도 많아서 그런지 그녀가 예를 들어 설명하는 글들을 분석하는 것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고 그냥 넘어가는 게 아닌지 모르겠다. (그래도 뭐 어쩔 수 없지)우리가 생각하는 SF는 영화로 보면 그 스타일을 쉽게 알 수 있다. 마가릿이 추구하는 것은 사변소설이다. 즉 미래에 일어나는 일들이 지금 우리가 생각하거나 겪고 있는 문제들과 연결되어 있다는 이야기이다. 예를 든 '시녀 이야기' 만 봐도 계급사회와 여성의 역할, 그리고 국가와 사회의 폭력 등을 알 수가 있는데 그 문제들이 순수한 창작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오랫동안 체감하고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