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경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프_극장 너무나 궁금해서 개봉 주에 가서 봤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영화라고 하던데 나는 정말 재미있게 봤다.나홍진 감독의 영화는 추격자만 봤기 때문에 나홍진 스타일을 잘 알지는 못했는데 촬영스타일이 정말 맘에 들었다. 홍경표촬영 감독의 스타일이 정말 맘에 든다. 영화 내내 욕을 하고 제대로 된 대화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드라마의 설정이 약하다고 하던데 등장인물들의 대화는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등장인물 자체가 궁금증을 만들고 어떻게 이야기가 맞춰지나 하는 퀴즈를 내는 것 같아서 오히려 좋았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주인공이라 하지만 등장한 외계인이 주인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2시간 반동안 호프라는 영화의 프롤로그를 본 것 같은 느낌이었다. 보고 난 뒤에 이야깃거리도 많이 생기고 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