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변경 (1) 썸네일형 리스트형 Cracker Barrel 얼마 전에 이슈화되었던 미국의 브랜드 크래커배럴의 로고로 왼쪽이 기존의 로고 오른쪽이 개편된 로고인데 다시 왼쪽 것으로 복귀하기로 했다는 기사. 옛 로고의 올드 타이머인 엉클허셸이 사라지는 것을 소비자들이 원하지 않기 때문이었다. 크래커배럴 가게는 미국의 옛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잡화점 및 레스토랑인데 우리가 흔히 영화나 미드에서 보는 아메리칸 브랙퍼스트를 먹을 수 있는 그런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이다. 이 로고의 변경으로 주가가 10%가 빠졌다고 하니 얼마나 미국인들이 이 브랜드를 사랑하는지 알 수 있었다. 허셸 삼촌은 크래커배럴의 설립자 댄 에빈스의 외삼촌이라고 하고 사실 로고는 그를 표현한 게 아니라 그냥 올드맨을 그린 거지만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기억되었다. 사실 브랜딩측면에서 변경된 타입을 사용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