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_신세계 오랜만 방문하긴했지만 신세계의 동선은 정말 모르겠다. 새로운 세계가 아니라 탐험의 세계인가. 갈비곳간 때로는 아주 복잡하고 무슨 의미인지 모르는 가게들의 그래픽을 많이 보는데 갈비곳간이란 가게의 그래픽은 무엇을 파는지 바로 인지할 수 있게 만들어서 좋다. 단순하고 여백을 가지는 것이 오히려 주목도를 가진다. 핀란드 웨이브 전시 공예의 대단함 그리고 과거의 것을 재해석한 현대적인 가구들을 좀 더 봤으면 하는 아쉬움 바르게 살자 쉬워보이지만 어른이란 이름을 달게되면 더 어려운말. 오늘도 지키기위해서 애쓰는 그 말. 이른 여름 패키지 집근처 메가마트. pb브랜드 패키지. 오리지널 웨이브 작품. 깔끔해서 좋아졌다. p) 생선그리기 힘들었을 것 같아. ww_짜임연습2 끌통 ww_짜임연습 이전 1 ··· 81 82 83 84 85 86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