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흥미롭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이가 들어서 보니 수학이 얼마나 철학적이고 실용적인학문인지 알려준다.
학창시절 선생님들은 왜 그렇게 수학을 외우라고 했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더 재미없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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