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rds/일상의 Photo 내가 좋아하는 길 taks 2021. 4. 13. 22:25 나무가 양쪽으로 숲처럼 가득한 길이다. 내가 좋아하는 길. 벌써 동물들 털갈이 하는 것 처럼 하얀 벗꽃의 외투를 벗고 싱그러운 초록빛을 드러낸다. 봄이 본격적으로 들어간거다. 시간은 그렇게 흐른다. 삶도 이렇게 흘러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ontextak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Records > 일상의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전체험관 (0) 2021.05.03 꽃 그리고 봄 (0) 2021.04.16 봄이다 (0) 2021.03.21 컬러_부산 (0) 2020.08.21 양장점 (0) 2020.08.17 'Records/일상의 Photo' Related Articles 안전체험관 꽃 그리고 봄 봄이다 컬러_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