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을 하는데 있어서 톱과 끌을 잘쓰면
절반은 해낸다는 생각이다.
몸이 익숙해져야 할 때까지 한다면 얼마나 해야할까
쉽게 베이기도 해서 항상 반창고를 가지고 다니지만
정말 이 둘 도구는 잘쓰고 싶다.
진도가 잘 안나가는데 내일은 좀 빼야겠다.
그러나 디테일도 생각하고.
'Maker(Crafts) > Wood works' 카테고리의 다른 글
Hans Wegner The Chair(PP 503) (0) | 2020.09.25 |
---|---|
라운지체어 Frame (0) | 2020.08.13 |
오크로 시작 (0) | 2020.06.22 |
라운지체어 목업 3 (0) | 2020.06.18 |
라운지 목업2 (0) | 2020.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