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초에 지하철을 타면 무가지 신문이 대부분이었다.
메트로, 벼룩시장 등등
이제는 아무도 보지 않는 무가지지만 아직 이렇게 존재한다.
마치 공중전화박스를 보는 것처럼
신기하게 보는 세대가 생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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