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 Research (108)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무로 쓰는 가구 이야기 쉽게 읽을 수 있는 구성. 가구에 대한 소개보단 비하인드 스토리나 좀 더 심화된 이야기가 전개되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Bad Blood 11월 읽을 것 Educated 파우스트 인간은 지향이 있는 한 방황한다. 갈 길 멀지만 좀 더 이해하는 때가 오겠지. 도서출판 길 / 파우스트 / 요한 볼프강 폰 괴테지음, 전영애 옮김 이전 1 ···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