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rds/아저씨의 하루
영화 드라마보다 황당한
taks
2021. 1. 3. 14:01
일을 우리 눈으로 보고 있다.
역시 대의는 핑계고 욕심이 우선이다.
정말 감정없고 색깔없는 사람은 알 수가 없다.
영화 드라마보다 더 스펙타클하다.
어디까지 시나리오를 써놨을까
그 뒤에는 누가 있을까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더니
감추느라 얼마나 욕봤을까.
느낌은 진작에 왔었지만 드러내니 더 기가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