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s
2019. 8. 6. 21:42
인간은 지향이 있는 한 방황한다.
갈 길 멀지만 좀 더 이해하는 때가 오겠지.
도서출판 길 / 파우스트 / 요한 볼프강 폰 괴테지음, 전영애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