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 Hobby/movie

참교육_넷플릭스

taks 2026. 6. 11. 21:29

 

오랜만에 넷플릭스 시리즈를 봤다. 이틀 만에 봤으니 재미가 있다고 할 수 있겠지.

웹툰은 보지 않았고 드라마만 봤는데 각 화마다 시원시원하게 결말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요즘 학교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내가 학교를 다녔던 시절에는 정말 정글과 같았고 선생님들은 무시무시했다.

선생 같지 않은 선생도 있었지만 학생들은 선생님을 잘 따랐고 열심히 생활했다. 여기에 보이는 학생들의 그 악의적인 태도를 가진 이들은 드물었다. 학부모들도 그렇게 극성이지 않았다. 뭐가 이렇게 바뀌게 만들었나? 대화보다는 고소가 진실보단 거짓이 더 많아진 요즘 교육계를 보면서 선생님이나 학생들, 학부모 모두가 참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럼 이걸 해결해야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드라마에서처럼 교권보호국이라는 것은 생기진 않겠지만 실질적으로 문제해결을 할 수 있는 그리고 서로를 신뢰할 수 있는 방법들을 만들어야 할 때는 맞는 것 같다. 드라마는 판타지이지만 현실적 문제를 제대로 꼬집고 있어서 그냥 판타지로 볼 수만을 없는 재미있는 드라마이다. 외국에서도 인기가 있다고 하니 교육문제는 역시 세계 공통적인 문제인 것은 맞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