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 Hobby/music
박원(가수)의 노래를 들으며
taks
2025. 8. 27. 20:25
세상에는 노래 잘 부르는 사람이 참 많다.
가끔 감정을 끌어내어 깊게 끌고 가는 목소리가 있는데 박원의 노래가 그렇게 만든다.
또 그가 부르는 노래의 가사의 일부는 계속 머릿속에서 맴돌게 만들 정도로 절실하다.
그의 'all of my life'와 '노력'이라는 노래를 추천하고 싶다.
그중 노력이라는 노래가사 중 '사랑이 노력한다는 게 말이 되니'라는 말은 이상하게 맘에 와닿는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오래 불러주면 좋겠다. 기대하는 가수.
https://www.youtube.com/watch?v=ZmGTgGWfpKA&list=RDZmGTgGWfpKA&start_radio=1
https://www.youtube.com/watch?v=iOGvPJTsfj4&list=RDiOGvPJTsfj4&start_radi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