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s
2025. 7. 23. 20:27
2000년초에 지하철을 타면 무가지 신문이 대부분이었다.
메트로, 벼룩시장 등등
이제는 아무도 보지 않는 무가지지만 아직 이렇게 존재한다.
마치 공중전화박스를 보는 것처럼
신기하게 보는 세대가 생기겠지.
2000년초에 지하철을 타면 무가지 신문이 대부분이었다.
메트로, 벼룩시장 등등
이제는 아무도 보지 않는 무가지지만 아직 이렇게 존재한다.
마치 공중전화박스를 보는 것처럼
신기하게 보는 세대가 생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