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rds/아저씨의 하루
투표하고 왔다.
taks
2025. 3. 28. 11:15
아침, 사무실에 가기전에 교육감투표를 하고 왔다.
사전투표일이라 그런지 사람은 없었다.
제대로 된 사람이 제대로 일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보편과 상식이 파괴되고 있는 이 시점에
보궐투표에 대한 홍보가 제대로 된 건지 모르겠다.
보다 커다란 장애물을 치워야하기에.
이럴 때일 수록 더 알려야 하고 제대로 된 사람을 뽑아야한다.
나라가 너무 망가지고 있다. 할 수 있는 건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