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rds/한 줄 생각 (40)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2년 올해 대한민국을 사자성어로 표현하면 후안무치다. 기회는 만들지 않으면 찾아오지 않는다. -오십에 읽는 논어- 하루 종일 남을 비난하는 일은 정말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비효율적인데 이런 상황이 참 개탄스럽다. 우리는 박진을 한국대표의 수장으로 뽑지 않았는데 왜 g20에 그가 앉아있는건가? 대통령은 왜 돌아오고? 대통령이 바뀌는 것만으로 많은 것들이 망가지고 있다. 2021과 2022년은 왜 이렇게 다른가? 취임한지 6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왜 우리는 이렇게 참담한 느낌이 드는 걸까? 22년 지금의 윤대통령이 너무 부끄럽다. 비교체험 극과극이다 정말. 하루라도 편하게 생활하자. 여전히 모르겠다 왜 그는 대통령이 되려고 한 걸까? 개인적인 욕망? 복수? 아님 시켜서? 웃기고 있네에 이은 너 안태워줘, 이건 뭐 초딩인가? 정말 졸렬하다.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