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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s/아침생각정리_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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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품격 해외 순방중인 우리대통령의 이야기가 매일 나오고있다. 어떤 일을 하고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그의 행동과 태도에 대한 뉴스가 더 많다. 지난 5년 동안 우린 품격있는 문대통령을 보아왔고 우리 리더의 애티튜드는 그의 기준에 맞추어졌다. 그런데 지금의 대통령은 너무 참담하다. 역시 품격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인생을 어떻게 살아왔는가를 잘 보여주는 기록물이다. 지금의 윤대통령은 너무 못하고 있다. 아니 정말 정말 못하고있다. 그는 평소대로 하는 건데 뭐가 문젠데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는 지금 5천만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하고 있는데 아직 그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에 대해 실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그가 대통령에 뽑혔을 때 우려했던 것이 현실화되고 있다. 평생을 범..
판사의 자질과 태도 어제 대정부질문에 이상민 행안부장관, 이탄희의원의 질문과 공방을 보았다. 두 분다 판사를 하신분인데 법에 대한 접근과 사람에 대한 접근이 참 달라 보였다. 법은 하나인데 권력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하다니. 권력에 올라탄 법은 자위석 해석으로 변명한다. 어제도 그렇다. 이탄희의원의 질문이 옳았고 분명히 짚어내었다. 법은 사람을 위해서 있는거지 권력유지를 위해서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다. 현실은 이 이상이 적용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질의 공방을 보면서 이상민 장관의 판사시절 판결이 어땠을까 생각했다. 우울해진다. 또한 이 공방을 보면서 박범계의원도 생각났다. 그도 판사다. 3분이 다 판사다. 그러나 판사의 자질과 태도는 정말 다르구나 생각했다.
정치라는 썩은 물은 정화되지 않는가보다. 오늘 보니 역시 정화되긴 글렀나보다. 문재인 대통령이 참 대단하셨다. 그 오물에 연꽃이라니... 오물의 냄새가 더 심해진다. 어제본 우영우 대사가 생각난다. "돈 앞에선 사람의 마음처럼 나약한 것은 없으니까요" 정치는 여기서 권력이 붙겠지요.
고시의 폐해 아침입니다. 소상공인지원 추경금액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문 정부일때 그렇게 곳간이 비어서 줄 수 없다던 돈이 정부가 바뀌니 나왔습니다. 그럼 이제껏 거짓말을 해온 겁니까? 카르텔은 정말 무섭네요. 대통령이라는 정부의 수장에게 국회의원이라는 국민의 대표에게 거짓말을 얼굴색 하나 안변하고 해왔으니 말이죠. 이건 관료 특히 고시를 통한 관료시스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고시제도가 개천에 용날 수 있는 유일한 시스템이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승진제도를 제대로 설계하고 승진시험과 심사를 통해서 한다면 굳이 고시를 보지 않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다른 좋은 방법들도 존재하겠지요. 작금의 기재부 관료들의 행위, 검사들의 행위 둘다 고시 출신들이 만든 조직 즉 카르텔의 문제입니다. 특권이 ..
샴페인잔보다 무거운 감사인사 아침입니다. 사진을 봤습니다. 솔직히 안봐도 되는 사진입니다. 그것보다 기가차는 것은 의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지난 5년간 뜻을 같이 했던 동료가 퇴임을 했습니다. 근데 그들은 그에게 가지 않고 동료들이 가지말라고 하는 곳에서 샴페인잔을 들어올리네요. 참 의리 없습니다. 참 간사합니다. 물론 다양한 사람들이 세상에 존재하고 세상은 모두 의리가 있는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닐테지요. 하지만 의리없는 자가 의리있는 자들의 대표가 되는 것도 웃긴 상황이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2.05.11
감사합니다. 문대통령님 어제 퇴임하시는 길을 유투브로 보면서 참 감사했습니다. 너무 일만 하셔서 얼굴이 많이 상하셨던데 참 미안했습니다. 덕분에 5년이 정말 자랑스러웠고 행복했습니다. 잊혀지기를 원하시지만 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듯합니다. 원칙과 정도를 가는길이 중요하고 올바르다는 것을 배웠고 사람을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느낀 5년이었습니다. 최선을 다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제 편안하게 퇴직 후 생활을 즐기셨으면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발전됨을 잘 못느끼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많은 곳에서 제일 변화를 많이 시킨 대통령님입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어제 민주당 의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힘껏 부탁드립니다. 아침입니다. 아쉬움은 조금 있지만 그래도 법사위 민주당 의원님들 고생많이 하셨고 잘 하셨습니다. 술먹고 시위했다던 국민의힘 의원들은 제대로 된 사람들인지... 참 한심합니다. 그리고 개딸님들, 양아들님들 그리고 민주당 지지하시는 분들 참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를 모아 힘껏 응원합시다. 박 의장님은 조중동 프레임에서 좀 벗어나시구요. 국회의장의 직무를 제대로 하셨으면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번에 많은 것이 바뀌길 원합니다. 그러나 그건 개혁이 아니라 혁명이죠. 법안 하나를 개혁하기가 이렇게 힘든데 혁명은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그렇다고 지금에 만족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 개혁의 이름으로 고쳐나가야 할 것들과 깨뜨려야할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지난 2년의 민주당의 행보는 정말 실망적이었지만..
아직 당선된지 1달 남짓 지났는데 벌써 1년이 지난듯. 아침입니다. 비가 많이 온다고 하네요. 많은 피해는 없길 바랍니다. 정치가 우리삶에 영향을 준다고 하지만 그 강도가 점점 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지난주 이번주 벌써 버라이어티합니다. 인수위는 뭐하는지도 모르겠고 장관후보로 추천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제대로 된 사람이 없어보입니다. 내가 아는 인수위의 행보는 나라를 어떻게 이끌어갈지 그림을 그리는 역할인데 지금 인수위는 뭐... 당선된지 1달 조금 넘었는데 기억나는 건 용산이전, 내로남불, 공약파기, 분열과 혐오조장, 피플스하우스...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훨씬 더 심각합니다. 그 피로도가 1년이 넘은 것 같은 기분입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민주당 내부에서의 삽질이 너무 화가 납니다. 우리가 적폐를 청산하라하지만 실제 우리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적폐같은 기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