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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s/한 줄 생각

역시 한국언론은 화석이 되었습니다.

정말 오바마 때 한국기자들을 바이든 때에 다시 만날 줄은 몰랐습니다. 기가 찹니다.

역시 그 선배들에 그 후배들입니다. 정화되지 않는 구정물은 말라 없어지지 않는 한 구정물입니다.